바깥의 땅 (The Outside of Lands)

by Flowing (흐른)

/
  • Streaming + Download

    Includes unlimited streaming via the free Bandcamp app, plus high-quality download in MP3, FLAC and more.

      $5 USD  or more

     

1.
2.
3.
04:50
4.
5.

credits

released May 11, 2017

Written, recorded, performed, arranged, produced, mixed and mastered by Flowing
Album artwork by Jaemin Lee
Executive producer : Inhee Choi
PR & management : ORM entertainment

tags

license

all rights reserved

about

Flowing (흐른) Seoul, South Korea

Singer-songwriter and music producer based in Seoul, Korea

contact / help

Contact Flowing (흐른)

Streaming and
Download help

Track Name: 오늘밤은 (Tonight)
오늘밤은 그대에게
오늘밤은 그대에게
속삭이고 싶어요
속삭이고 싶어요

당신을 믿고 싶지만 나는 겁이 나네요
우린 모두가 비밀을 가지고 살잖아요
위로의 말을 건네며 서로를 토닥이다가도
엉뚱한 곳을 향해서 화풀이 하곤 하죠

오늘밤은 그대에게
오늘밤은 그대에게
속삭이고 싶어요
속삭이고 싶어요

밤은 언제나 두렵죠 미래가 두려운 만큼
홀로 두 팔을 돌리며 헤엄을 쳐요
예전엔 하고 싶은 게 뭔지 고민했지만
이젠 내게 선택이란 사치가 돼버렸죠

오늘밤은 그대에게
오늘밤은 그대에게
Track Name: A Night With The Light On
When I woke up on my bed
Still dark outside
I found my lamp was on
Couldn't fall asleep again
As if I was just chased by gigantic monster
Forever
Forever and ever, forever

I'm not going to fall apart
I'm not going to let me down
Sleepless night will pass me by

When I woke up on my bed
Remembered you had come to me
To say you're bored with me
As we were sitting side by side
I didn't look into your eyes
Forever
Forever and ever

I'm not going to fall apart
I'm not going to let me down
Sleepless night will pass me by
Feeling like I'm floating by
Track Name: Another Life
쫓겨나는 사람들의 시간은 차곡차곡 쌓이고
높게 뻗은 아파트 층층마다 미완성의 꿈들만
살아왔던 사람들의 꿈들은 흙더미에 묻히고
반짝이는 불빛의 새 건물엔 휘발성의 욕심만

허물어버려 비싼 미래를 위해
사실 모두 원하고 있잖아
무시해버려 낡은 이야기들은
그건 이내 잊혀질거야
사라져버려 꽃이 피기도 전에

기억 따윈 필요없잖아
밀어내버려 눈앞에 보이지 않게
우린 이내 잊혀질거야

Another life before it’s too late
Track Name: 내 작은 전부 (My Little Everything)
너의 눈이 눈부셔
나를 가득 채울 수 있게
언젠간 넌 떠나야겠지만
함께할 모든 그 시간이 행복하길

날 만나기 전 너는 어떻게 살았을까
찬 바람이 가혹했을 날들
싸늘하던 사람들에 시달리며 지낸 시간에
가끔 나는 미안함을 느껴

나의 방이 무덤 같을 때가 있었지
소리 없이 사라지는 기분
마음 둘 곳 찾지 못해 서성이던 내게 다가와
넌 몸을 기대 온기를 나눴지
Track Name: 사소하지 않은 일 (Not Insignificant)
모두들 숨죽이고 있었지
나 혼자 남겨지긴 싫었어
한 순간 실수였다 믿었지
무언가 나도 잘못했겠지

이상하게 내가 문제였던 것처럼
이유 없이 소란을 피운 아이처럼

어떻게 하는 게 좋았을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지
맘속에 묻어두고 있으면
언젠간 잊게 될 줄 알았어

이상하게 내가 문제였던 것처럼
이유 없이 소란을 피운 아이처럼
이해할 수 없었던 그때처럼